모럴 머신 (자율주행 윤리 판단)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 무인 자동차가 누구를 치게 될지 정해야 하는 상황을 연달아 제시하고, 방문자가 외부 관찰자로서 어느 쪽 결과를 받아들일지 고르는 사이트입니다. 시나리오를 모두 마치면 자신의 판단 경향이 다른 응시자들의 응답과 비교되어 요약으로 나타납니다. 사람이 다치는 결정을 기계에 맡길 때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 기준이 사람마다 얼마나 다른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시작하기'를 누르면 두 장면 중 받아들일 수 있는 쪽을 클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 세션은 딜레마 20개 이하로 10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디자인' 메뉴에서 등장인물과 신호 위반 여부를 골라 직접 시나리오를 만들고, '찾아보기'에서 다른 사람이 만든 시나리오를 보고 토론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하며, 사망과 부상 장면을 다루므로 어린 학생에게는 권하지 않고 응답은 익명으로 연구 데이터에 수집됩니다.